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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전처 '언급 자제' 요구에 반박…"편집 요청 안 했겠냐"

작성 2026.04.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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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김상혁이 전처 송다예의 '언급 자제' 요구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최근 송다예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내 전 남편은 연예인이다. 방송에 나갈 때마다 이혼 이야기가 나오면서 원치 않는 기사가 반복된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직접 언급하지 않았더라도 상대가 불편해한다면 편집을 요청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사실상 공개 경고에 나섰다.

그는 "처음에는 참고 넘겼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더 이상 견디기 어려웠다"며 "방송에서 이혼이나 나에 대한 언급 자체를 하지 말아 달라고 이미 여러 차례 요청했다"고 토로했다.

논란의 발단은 최근 공개된 방송 콘텐츠였다. 김상혁은 방송인 장성규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 출연했고, 이 과정에서 장성규가 "아내와 함께 김상혁의 전 제수씨와 식사를 한 적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혼 관련 이야기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영상에는 '이혼, 사기 비하인드'라는 자막까지 등장해 논란을 키웠다.

이에 대해 한 누리꾼이 김상혁의 소셜 미디어 댓글에서 "장성규가 전 와이프랑 식사 같이 했었다고 기사가 났잖아 이미. 너는 언급 안 했어도 편집해 달라 중재해야 하는 거 아냐."라고 묻자 김상혁은 "안 했겠냐고?"라고 반문하면서 "방송도 안나갔어. 지금."이라며 본방송에서는 해당 내용이 빠질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김상혁은 "예능 촬영은 일단 편하게 하고 나중에 편집하는 거다. 친구가 몰라서 그러나 본데 저렇게 소수로 하는 촬영이면 더욱"이라며 유튜브 촬영 상 편하게 나눈 대화가 일부 공개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상혁은 2019년 6세 연하의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약 1년 만에 결별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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