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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9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16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30일 전국 6만 60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567만 6,534명이다. 대망의 1,600만 돌파까지 약 33만 명만 남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역대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 중이다. 역대 2위인 '극한직업'(1,626만 4,944명)을 넘는 것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이번 주말을 전후에 16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역대 2위에는 차주쯤 도전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날 4만 2,581명을 동원한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9만 3,27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