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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찐팬 떴다"…유나이트 은호, 데뷔 첫 시구 도전

작성 2026.03.3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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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유나이트(YOUNITE)가 데뷔 첫 시구·시타에 나서며 야구장 접수에 나선다.

유나이트(은호, 스티브, 은상, 형석, 우노, DEY, 경문, 시온)는 오는 4월 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 클리닝타임 특별 공연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시구는 은호, 시타는 시온이 맡는다. 특히 유나이트는 클리닝타임 이후 응원가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구자로 나서는 은호는 한화 이글스의 열혈 팬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은호는 "데뷔 후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시구를, 어릴 때부터 응원해 온 한화 이글스에서 하게 돼 영광"이라며 "지금까지 직관 승률이 100%인데,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2년 데뷔한 유나이트는 매 앨범마다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퍼포먼스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K팝 신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특히 지난해 9월 브라질 투어로 7개 도시를 순회하며 남미에서의 인기를 입증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YOUNITE 2026 K-TOUR in CANADA'를 통해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를 잇는 첫 캐나다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데뷔 첫 시구·시타와 특별 공연까지 예고한 유나이트가 대전 야구장을 어떤 에너지로 물들일지 기대가 모인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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