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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1561만 돌파…105억 들여 1500억 벌었다

작성 2026.03.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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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기록적인 흥행에 힘입어 매출액 1500억 원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51만 1,885명을 동원해 8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61만 5,930명. 역대 흥행 3위인 '왕과 사는 남자'는 2위인 '극한직업'(1,626만 6,641명)과의 격차를 65만 명 차까지 좁혔다.

매출액은 일찌감치 역대 흥행 1위인 '명량'(1,761만 명, 매출액 1,357억 원)과 2위인 '극한직업'(1,626만 명, 매출액 1,396억 원)을 뛰어넘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이번 주말 흥행으로 누적 매출액 1,507억 원을 돌파했다. 순제작비 105억 원이 투입된 영화는 투자 대비 약 14배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

개봉 9주 차에 접어든 '왕과 사는 남자'는 이번 주 중 '극한직업'의 최종 관객 수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예매율에서는 신작 '프로젝트 헤일매리'에 밀어 2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일일 관객 수는 근소한 차이로 압도하며 뒷심을 이어가고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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