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2026년 개봉 첫 주말 외화 최고 오프닝

작성 2026.03.23 10:07 수정 2026.03.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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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 첫 주말 2026년 외화 최고 오프닝을 기록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43만 85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56만 1,366명.

이는 대중들의 입소문을 타고 520만 관객을 동원했던 'F1 더 무비'(34만 7,412명)의 주말 스코어를 뛰어넘는 성과로 더욱 주목을 받는다. 또한 라이언 고슬링의 대표작 '라라랜드'(42만 7,150명)와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를 담은 SF 영화 '퍼스트맨'(34만 9,944명)의 주말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은 성적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영화. '마션'의 원작자로 유명한 앤디 위어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SF로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을 맡았다.

개봉 첫날이었던 지난 18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지만 '왕과 사는 남자'의 뒷심에 밀러 1위 자리는 내줬다. 그러나 첫 주말 4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저력을 발휘했다.

이와 함께 CGV 골든에그지수 97%부터, 롯데시네마 9.3, 메가박스 9.1, 네이버 평점 9.29점까지 여전히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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