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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어벤져스:엔드게임'(1,393만명)을 넘어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5위에 등극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19일 전국 10만 7,19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95만 3,452명.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어벤져스:엔드게임'을 제치고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영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흥행 순위는 1위 명량'(1761만 명), 2위 '극한직업'(1626만 명), 3위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 4위 '국제시장'(1425만 명)순이다.
개봉 7주 차에 접어든 '왕과 사는 남자'는 하락세가 시작됐지만 여전히 일일 관객 10만 명 이상을 모으고 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금일 중 1,4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5만 3,227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