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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7주 차 평일에도 13만 명이 넘는 일일 관객을 모으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16일 전국 13만 3,94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360만 1,732명.
지난 16일 '베테랑'의 기록(1,341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5위, 외화를 통틀어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7위에 이름을 올렸던 '왕과 사는 남자'는 조만간 역대 6위인 '겨울왕국2'(1,376만 명)의 기록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장항준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