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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병원서 소아암 환아들 직접 찾았다 '선한 영향력'

작성 2026.03.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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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QWER(큐더블유이알)이 팬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최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어린이 환자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이번 기부는 QWER이 지난달 1일 공식 팬클럽 바위게와 함께 진행한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특히, QWER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팬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어린이병원을 찾았다. 멤버들은 소아암 환아들과 미술 활동을 함께하는 등 따뜻하게 교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QWER은 "환아들의 치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 아이들이 병마를 잘 이겨내고 각자 원하는 꿈을 이루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QWER이 전달한 후원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과 의료 환경 개선을 비롯해 소아 중증 환자의 재택 의료,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QWER은 오는 20~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는 QWER의 데뷔 첫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로, 완성도 높은 밴드 퍼포먼스를 선보일 전망이다.

사진제공=타마고 프로덕션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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