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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이번 주말 700만 넘는다

작성 2026.02.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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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일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6일 전국 20만 4,929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673만 3,443명.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주 차 평일에도 20만 명이 넘는 일일 관객을 동원하는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주말 7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예매율 69%, 예매량 33만 장을 돌파하며 관객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 이번 주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차주부터는 천만 돌파 카운트다운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유해진, 박지훈이 주연을 맡고 '기억의 밤', '리바운드' 등을 장항준 감독이 연출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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