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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Y] 에이티즈, 팀워크의 비결은요?

작성 2026.02.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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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인 '핫100' 차트인, '빌보드 200' 2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그룹 에이티즈가 미니앨범 12집으로 돌아왔다. 올해 재계약을 한 에이티즈는 "7년 전 데뷔 때 느꼈던 절실함으로 준비한 앨범인 만큼 다양한 무대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5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페어몬트 호텔에서 진행된 [GOLDEN HOUR : Part.4] 기자간담회에서 에이티즈 멤버들은 새 앨범 발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앨범은 에이티즈가 가진 신념과 가치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와 포부를 담았다.

성화는 "이번 앨범은 재계약 이후 발매하는 첫 앨범"이라고 강조하면서 "매 앨범마다 간절함을 담아왔는데 이번에는 재계약을 한 만큼 멤버들과 의기투합해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종호는 "앨범 제목대로 올해를 골든 아워로 빛나게 만들 것이다.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전곡 다 들어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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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소리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잇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가 더해져, 무대 위에서 에이티즈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한다. 멤버 8명이 만장일치로 선택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민기는 "2026년이 '말의 해'이지 않나. 에이티즈도 말처럼 같이 달리자는 의미를 갖는다. 많은 리스너들이 플레이리스트에 넣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여상 역시 "이번 활동에서는 지난번과는 달리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어해 자연스럽게 만장일치가 됐다."고 덧붙였다.

외국인 멤버 없이 전원 한국인으로 구성된 에이티즈는 해외 차트에서 연이어 상위권을 기록하며 K팝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에이티즈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표현한 할리우드 스타들도 많다. 이러한 관심과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민기는 "해외에 나가서 길거리에서 저희를 알아봐주시면 실감된다."고 솔직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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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서 우영은 "저희가 K팝 가수니까 전 세계에서 팬분들을 만나고 한국을 알릴 때가 많다. 세종대왕님께서 만드신 자랑스러운 한국어를 알릴 때 너무 너무 기쁘다."면서 "해외팬 분들이 떼창을 하실 때 저보다 발음이 더 좋으시다. 그럴 때 너무 뿌듯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재계약 이후 마음 가짐에 대해서 여러차례 강조했다. 여상은 "데뷔 당시 마음은 순수한 열정 그 자체였다. 그 마음이 '아드레날린' 활동에서 한번 더 전달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활동을 해볼 생각"이라고말했다. 윤호 역시 "아드레날린의 퍼포먼스를 연습생 때의 강도로 연습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종호는 체중을 8~9kg 감량할 정도로 이번 활동에 공을 들였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팀워크의 비결로 '대화'를 꼽았다. 멤버들은 "대기실에서도 3~4시간 동안 수다를 떨기도 하고, 앞으로의 비전, 피드백, 앞으로의 방향성 같은 것에 대해서 얘기도 많이 나눈다. 팀워크의 비결이 뭐냐고 묻는다면 대화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이티즈의 [GOLDEN HOUR : Part.4]에는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을 비롯해 'Ghost'(고스트), 'NASA', 'On the Road', 'Choose' 등이 담겼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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