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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아, 3주기 앞둔 故 문빈 생일 맞춰서 "오라버니 생일 축하해"

작성 2026.01.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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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빌리 멤버 문수아(26)가 한 살 터울의 오빠 故 문빈의 생일을 기렸다.

문수아는 2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생일 축하해 하나뿐인 오라버니"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에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문수아는 핑크색, 문빈은 푸른색 잠옷을 입고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고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극한다. 문수아는 지난해에도 문빈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故 문빈은 2023년 4월 19일 향년 25세로 세상을 떠났다. 데뷔 직후 오빠 문빈과 함께 연예계 대표 아이돌 남매로 주목을 받은 문수아는 오빠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활동을 중단하고 한동안 힘든 시간을 보낸 뒤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수아는 오빠와 함께 어린 시절부터 가수를 꿈꾸면서 긴 연습생 기간을 오빠에게 의존해서 버텼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특히 故 문빈은 사망 3개월 전 동생과 함께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 번지점프를 뛰면서 "2023년 수아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파이팅!"이라고 소리치는 등 동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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