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44)가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7월 서울 강남 모처에서 웨딩촬영을 하며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지 약 6개월 만이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손편지를 통해서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도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하려고 한다. 제 인생의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밝혔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해 김포에 있는 전원주택에 신혼살림을 차려 함께 지내고 있다. 신지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히 내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결혼 결심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신지는 문원과 열애 사실과 함께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문원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딸아이를 두고 있으며, 과거 부동산 중개 보조 등으로 일해온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서 전 결혼생활에 대한 루머를 비롯한 각종 사생활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일파만파 커지며 신지가 결혼을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카 확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 신지는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겠다. 앞으로 가수 신지로서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