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영화 '만약에 우리'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31만 6,411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7만 3,843명.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개봉 2주 차에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를 석권했다. 손익분기점(약 110만 명)을 일찌감치 넘겼으며 200만 돌파를 향해 순항 중이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로,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