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염혜란이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로 신들린 춤 솜씨를 선보인다.
'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염혜란은 이번 작품에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가 될 구청 과장 국희로 완벽 변신한다. 완전무결한 하루를 꿈꾸며 쉼 없이 살아가지만 인생이 삐끗해 버린 구청 과장 국희를 통해 관객들에게 통쾌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라이징 스타들의 합류도 기대를 모은다. 최성은은 소심한 성격을 바꾸기 위해 롤모델인 국희를 따라 하며 성장하는 구청 주임 연경 역을 맡아 신선한 에너지를 더한다. 마이걸 출신 아린은 완벽주의 엄마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국희의 딸 해리역을 맡아 스크린에 새로운 매력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백현진이 현실 감각 제로의 열정만 가득한 예술가 로만티코로, 박호산이 국희와 부구청장을 놓고 경쟁하는 라이벌 총무과장 태식으로 합류해 극에 생동감을 더한다.
15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염혜란의 파격적인 변신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열적인 의상을 입고 자유롭게 몸을 맡긴 염혜란의 모습은 완벽주의 공무원 국희와는 정반대의 매력을 드러내 영화 속 그녀가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인생이 꼬일 땐 스텝을 밟자"라는 카피는 일상의 압박에서 벗어나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주인공의 에너지를 담아내 영화를 볼 관객들에게 통쾌한 해방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매드 댄스 오피스'는 오는 3월 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