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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만 돌파 '아바타: 불과 재', 전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이 벌었다

작성 2026.01.08 15:1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전국 57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국내 흥행 성적이 글로벌에서 흥행 TOP 5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한국은 1월 7일(수) 기준 흥행 수익 4,412만 1,573달러(한화 약 639억 원)를 돌파하며 북미(3억 1,133만 달러)와 중국(1억 3,792만 달러), 그리고 프랑스(8,216만 달러)와 독일(6,409만 달러)에 이어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달성했다.

'아바타: 물의 길' 역시 2022년 개봉 당시 동일한 기록을 달성한 바 있으며, 이는 한국 관객들의 꾸준한 '아바타' 시리즈 사랑을 실감하게 하는 결과다. 특히 신비로운 판도라의 세계,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설리' 가족의 서사, 스펙타클한 액션 등에 완전히 과몰입한 관객들이 속출하고 있어 반복 관람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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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개봉 4주 차에 접어들어 '만약에 우리'에게 박스오피스 1위를 내줬기에 1편과 2편에 이은 천만 돌파는 힘들어보인다. 현실적인 최종 성적표는 700~800만 선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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