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휴민트', 박정민의 낯선 얼굴에 대한 기대감…액션과 감성의 조화

작성 2026.01.07 09:4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박정민이 '휴민트'를 통해 지금까지 필모그래피와는 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매 작품 관객들의 기대 이상을 선사해 온 박정민이 '휴민트'의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역으로 2026년 설 연휴 극장가에 컴백한다.

박정민은 '휴민트'에 대해 "어린 시절부터 좋아하던 장르였지만 내심 이런 류의 작품엔 출연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해 왔다. 제안을 받아 놀라웠고, 시나리오를 읽고 힘들 수도 있겠지만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 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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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은 새로운 임무를 받고 블라디보스토크에 파견되는 인물이다. 매사 냉철한 판단력과 기민한 움직임으로 성과를 쌓아왔지만 우연히 만난 채선화로 인해 그의 마음에도 균열이 일기 시작한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지금껏 타 작품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날카롭고도 예민한 눈빛이 담겨 있다. 류승완 감독은 "오직 박정민만이 할 수 있는 거친 야수 같은 느낌을 원했다. 관객 분들께서 진짜 처음 보는 '박정민'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박정민이 보여줄 낯선 얼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휴민트'는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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