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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주인공 아덴 조·안효섭, 美 '지미 팰런 쇼' 동반 출격

작성 2026.01.05 10:30 수정 2026.01.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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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목소리 주역인 배우 안효섭과 아덴 조가 미국을 대표하는 지미 팰런의 토크쇼에 함께 출연한다.

NBC는 오는 12일(현지시간) 방송되는 '지미 팰런 쇼'에 안효섭과 아덴 조가 게스트로 나선다고 밝혔다. 두 배우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각각 남녀 주인공인 '진우'와 '루미'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번 출연에서 안효섭과 아덴 조는 보이스 액팅으로 캐릭터를 완성한 과정과 녹음 현장의 비하인드, 작품이 가진 세계관과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앞서 이 작품의 또 다른 주역들이 출연해 OST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주연 배우들의 동반 출연이 이어지며 작품에 대한 글로벌 관심도 다시 한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덴 조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배우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루미 역을 맡아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는 과거 공식석상에 한복을 착용하고 등장하거나 방탄소년단의 '봄날'과 태양의 '눈코입'을 커버하는 등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는 인터뷰를 통해 "루미는 나의 연장선처럼 느껴진 캐릭터였다"며 케이팝과 판타지라는 설정 속에서도 인물의 감정과 정체성에 집중해 연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안효섭 역시 이번 작품을 통해 실사 연기를 넘어 글로벌 애니메이션 IP에서 목소리 연기로 존재감을 확장했다. 국내외 작품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그는 이번 '지미 팰런 쇼' 출연을 통해 글로벌 대중과의 접점을 다시 한번 넓히게 됐다.

한편 안효섭과 아덴 조가 출연하는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은 오는 12일 밤 11시 35분(미 동부/태평양 시간) NBC를 통해 방송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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