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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3', 3주 차에도 적수 없었다…누적 관객 555만 돌파

작성 2026.01.0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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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 555만 명을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63만 64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555만 8,222명. 개봉 17일 만에 전국 5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아바타: 불과 재'는 3주차 주말 극장가까지 접수하며 600만 돌파를 향해 돌진 중이다.

글로벌 흥행 수익도 10억 8000만 달러(한화 약 1조 5667억 원)를 돌파했다. 1편과 2편에 이어 3편도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가뿐히 넘기며 21세기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은 트릴로지임을 입증했다. '아바타: 불과 재'가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시리즈 세 편 통산 흥행 수입은 63억 5000만 달러(약 9조 1821억 원)를 넘어섰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를 그렸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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