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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17일 만에 500만 돌파…2025년 개봉작 중 가장 빨라

작성 2026.01.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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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17일 만에 전국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502만 1,288명을 동원했다. 이는 2025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500만 돌파 기록이다.

개봉 3주차에도 50%에 육박하는 예매율 수치를 보이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흥행도 뜨겁다. 북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글로벌 흥행 수익 도합 8억 5,979만 달러(한화 약 1조 2,441억 원)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그렸다. 17일 만에 500만 고지에 오른 만큼 1,2편에 이은 또 한 번의 천만 흥행에 대한 전망도 밝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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