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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점 하나 찍은 '하트맨'으로 귀환…'히트맨' 흥행 잇는다

작성 2025.12.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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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권상우가 영화 '하트맨'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 '히트맨' 시리즈로 연속 200만 흥행에 성공했던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영화다.

1일 공개된 승민(권상우) 티저 포스터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지만, 눈가엔 눈물이 맺힌 '웃픈'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트 프레임 선글라스를 살짝 내린 렌즈 속 첫사랑 보나(문채원)가 비쳐 승민의 복잡한 감정과 설렘을 동시에 담아내며 '하트맨'에서 보여줄 그의 매력을 궁금하게 만든다. 여기에 권상우의 출세작 '천국의 계단' 대사를 패러디한 "사랑이 왜 지금 돌아오는 거야?"라는 문구로 위트를 가미했다.

'하트맨'은 '히트맨'의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다시 만나 기대를 높이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이 합류해 코믹 사단을 구축했다.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해 첫 코미디 자리를 예약한 '하트맨'은 오는 1월 14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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