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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올해로 데뷔 5주년을 맞은 엔하이픈이 누구보다 뜨거웠던 지난 여름 미국 LA의 추억을 화보로 남겼다.
'디아이콘' 30호 특별판의 주인공이 된 엔하이픈의 멤버 7명은 팬덤 엔진에 대한 사랑, 데뷔 초와 달라진 점, 5년 차의 고민, 컴백 스포일러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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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들이 가장 사랑하는 프랭크 시나트라 하우스에서 엔하이픈은 LA의 푸른 잔디를 배경으로 해맑게 웃고 즐기는 청춘을 기록했다. 또 낮보다 한층 짙은 감성으로, 서늘한 밤공기를 머금은 몽환적이고 퇴폐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200장에 달하는 화보는 A타입과 B타입으로 나뉘어 담길 예정이다.
'희승-성훈', '정원-제이', '제이크-선우-니키'의 귀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이번 화보 촬영은 김신애 포토그래퍼가 맡았다.
'디아이콘'의 엔하이픈 에디션은 13일 오후 2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는 오는 22일 오후 23시 59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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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