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압도적인 스코어로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개봉일인 17일부터 18일 양일간 76만 2,80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첫날에만 42만 3,945명을 모으며 '미키 17'(24만 8047명)이 가지고 있던 2025년 개봉작 오프닝 기록을 넘어섰다. 뿐만 아니라 750만 관객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개봉 첫날 26만 4,719명)과 2023년 개봉해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개봉 첫날 22만 9,753명), 그리고 지난해 최고 흥행작 '파묘'(최종 관객수 1,191만 4,784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33만 118명)까지 뛰어넘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1996년부터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이야기가 대미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틀간 7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전편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누적 관객 402만 명)을 뛰어넘는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