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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신화 출신 배우 에릭(45)과 나혜미(33)가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
20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 따르면 에릭, 나혜미 부부가 지난 19일 둘째 아들을 얻었다. 나혜미가 첫째 아들을 낳은 지 2년 만이다.
두 아들의 아빠가 된 에릭은 육아에 매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릭과 나혜미는 5년 간의 열애 끝에 2017년 7월 결혼해 2023년 3월 첫째 아들을 얻었다. 에릭의 결혼 이후 전진, 앤디 등이 신화의 유부남 멤버 대열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