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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족' 홍예지, 영화 '교생실습' 캐스팅…한선화와 호흡

작성 2025.02.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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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보통의 가족'에서 주목받았던 신예 홍예지가 영화 '교생실습'에 캐스팅 됐다.

'교생실습'은 모교로 교생실습을 온 의욕충만한 예비 선생님이, 전국 모의고사 1등을 달리고 있는 동아리 소녀들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한 고군분투를 다룬 코미디 영화다.

홍예지는 극 중, 세영여고 의문의 비밀 동아리 리더로 차가워 보이지만 상처가 많은 지수 역으로 은경(한선화 분)과 함께 미스터리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2022년 영화 '이공삼칠'로 데뷔한 홍예지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보통의 가족'으로 주목받았다. 재완(설경구 분)의 딸이자 범죄 사건의 발단이 된 고등학생 혜윤 역을 맡아 밝은 모습과 동시에, 섬뜩한 눈빛을 보여주며 인물의 이중성을 드러냈다.

KBS 드라마 '환상연가'에서는 햇살처럼 맑은 미소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검술 실력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통해 '2024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까지 수상했다.

홍예지가 출연하는 영화 '교생실습'은 올하반기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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