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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나혜미, 올봄 둘째 낳는다..."조용히 잘사는 신화 1호 부부"

강경윤 기자 작성 2025.01.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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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최초로 결혼한 에릭(45)과 나혜미(33)가 올해 둘째를 얻는다. 나혜미가 첫째를 낳은 지 2년 만이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2017년 결혼한 에릭, 나혜미 부부가 올봄 둘째 아이의 출생을 기다리고 있다.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첫째 아들을 얻은 에릭, 나혜미 부부는 이로써 네 명의 가족이 된다.

신화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가정을 이룬 에릭은 부인 나혜미와 함께 첫째를 육아하며, 부인의 둘째 아이의 태교를 돕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4년 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에 골인했다. 에릭의 결혼 이후 전진, 앤디 등이 신화의 유부남 멤버 대열에 합류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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