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뷔가 신병 교육을 수료했다.
지난 1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 지민, 뷔, 정국은 입대 후 신병 교육 수료를 앞두고 있다."고 밝히면서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문을 삼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다.
RM과 뷔가 신병 교육 수료식에서 최정예 훈련병으로 표창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SNS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RM과 뷔는 최정예 훈련병 표창을 받는 등 성실한 신병 교육을 완료했음이 확인 됐다.
다음날인 17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신병 교육을 수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