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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중 깊어진 사랑"...서정희, 건축가 A씨와 재혼 전제로 교제 중

강경윤 기자 작성 2023.11.13 15:27 수정 2023.11.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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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방송인 서정희(60)가 건축가와 결혼 전제로 교제 중이다.

13일 한 매체는 서정희가 연하의 건축가 A씨와 재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서정희 딸 서동주도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하며, 이미 A씨와 한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특히 서정희와 A씨는 연인이자 사업 동반자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서정희가 지난해 4월 유방암 수술로 투병할 당시 A씨가 서정희를 돌보며 간병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A씨는 대전의 한 교회 건축 설계를 담당하기도 했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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