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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암투병 母 서정희와 애틋한 시간 "질릴 때까지 오래 살자"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8.09 07:45 수정 2022.08.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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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암투병 중인 어머니 서정희의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8일 자신의 SNS에 "질릴 때까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녀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투병 생활 중인 서정희는 다소 부은 얼굴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전절제 수술을 받았다. 지난달에는 4차 항암 치료를 마쳤다. 현재는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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