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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드라마 촬영 중 얼굴 부상 '응급실행'..."경미한 상태"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8.03 15:22 수정 2022.08.04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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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배우 한소희가 드라마 촬영 도중 얼굴 부상을 입고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3일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소희가 드라마 '경성크리처' 액션신 촬영 도중 안면에 부상을 입었으며, 곧바로 응급실로 향해 치료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부상 정도는) 경미한 상태로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응급 수술까지 받을 정도는 아니"라면서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소희는 배우 박서준과 함께 '경성크리처'에 캐스팅돼 촬영 중이었다. 이 드라마는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선다는 내용을 담았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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