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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맞아?...이인권, 숨겨뒀던 근육질 몸매 깜짝 공개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7.19 12:01 수정 2022.07.19 12:0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배우 홍종현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SBS 이인권 아나운서가 근육질 몸매로 거듭나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이인권 아나운서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인권은 3개월 동안 철저한 식단관리와 강도 높은 운동으로 76kg였던 몸무게를 10kg 이상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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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선명한 복근 얻고 배우 못지 않은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이인권 아나운서는 SBS 연예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일에서 번아웃이 와서, 일 외적인 곳에서 성취감을 얻고자 운동을 시작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수줍게 답했다.

이인권 아나운서는 2016년 SBS에 입사했으며, SBS 남자 아나운서 중 제일 기수가 낮은 막내로 알려졌다. 현재 SBS '편먹고 공치리', '접속! 무비월드', '톡톡 정보 브런치', '좋은 아침' 등에 출연 중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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