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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코로나19 확진 판정..."포토 행사 당일 취소"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5.24 16:10 수정 2022.05.25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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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배우 김우빈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김우빈이 코로나19에 확진, 이날 예정됐던 포토콜 행사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당초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전시회 오픈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었으나, 스케줄에 앞서 지난 23일 자가 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했고 양성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김우빈이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택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히면서 "부득이하게 당일 예정돼있던 행사에 참석하게 되지 못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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