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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MC 그리, 코로나19 확진 "생각보다 많이 아파"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3.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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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리는 15일 자신의 SNS에 "다들 근황 궁금해하셔서...코로나 양성으로 인해서 격리 중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생각보다 많이 아프네요. 흑. 다들 몸 조심"이라고 덧붙였다.

SNS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던 그리는 한동안 활동이 뜸했다. 오랜만에 SNS 스토리에 글을 올리며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전했다.

그리는 2016년에는 래퍼로 데뷔했다. 가수 활동 외에도 아버지 김구라와 함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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