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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Y] 신인 티 벗은 스테이씨, 틴프레시의 정수 보여줄까

작성 2022.02.21 17:11 수정 2022.02.22 09:53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가장 주목받은 신인 걸그룹 중 하나인 스테이씨가 이번엔 '자신감'을 무장하고 나타났다.

두 번째 미니앨범 '영러브닷컴'(YOUNG-LUV.COM)을 들고 5개월 만에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 스테이씨는 "이번 앨범은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앨범 발배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스테이씨 시은은 4세대 아이돌의 대표주자답게 "성숙하고 강렬한 모습 속에 틴 프레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새 앨범 '영러브닷컴'에는 타이틀곡 '런투유(RUN2U)'를 비롯해 '세임 세임(SAME SAME)', '247', '영 러브(YOUNG LUV)', '버터플라이(BUTTERFLY)', '아이 원트 유 베이비(I WANT U BABY)'까지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블랙아이드필승을 비롯해 전군, BXN, FLYT, will.b 등이 스테이씨의 색깔을 보여주는 곡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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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인 '런투유'는 남들이 뭐래도 사랑을 위해서라면 두려움 없이 너를 향해 달려가겠다는 내용을 담은 곡. 아이사는 "처음 들었을 때 소름이 돋아 연속 세번이나 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록 메탈 장르의 '영러브', R&B 장르의 '버터플라이' 등 수록곡은 스테이씨의 장르적 다양성을 담은 곡으로 손꼽힌다. 윤은 "각자의 매력을 잘 살린 곡들"이라며 팬들에게 관심을 당부했다.

2020년 데뷔한 스테이씨는 '소배드', '에이셉', '색안경'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고, 2021년 '멜론 뮤직어워드'를 비롯해 이듬해 '골든디스크 어워즈'와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등 굵직한 음악 시상식에 이름을 올리며 '중소기업 아이돌'로는 깜짝 놀랄만할 만한 성과를 냈다. 데뷔 3년차로 신인의 티를 벗어낸 스테이씨의 음악적 성장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스테이씨의 '영러브닷컴'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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