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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2am, 무려 9년만에 단독콘서트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1.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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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발라드 그룹 2am이 9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2am(조권·이창민·임슬옹·정진운)은 다음달 12일~13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들이 단독 콘서트를 여는 건 2013년 'NOCTURNE : 야상곡' 이후 약 9년 만이다.

이번 공연에는 2am이 팬들을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2am의 시간을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개최되는 만큼 2am의 감성 보컬이 많은 팬들을 녹일 것으로 보인다.

2am은 최근 7년 만에 완전체로 다시 뭉쳐 미니앨범 'Ballad 21 F/W'를 발표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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