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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뒤늦게 올린 '갯차' 현장 사진…김선호도 포착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1.21 13:57 수정 2021.11.21 17:11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신민아가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20일 SNS에 "다 못 푼 갯차안녕들. 2021 여름 공진"이라고 적고 게시물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갯마을 차차차' 촬영 당시 찍은 것이었다. 촬영장 곳곳에서 찍은 사진은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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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동료 배우, 스태프들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눈길을 끈 것은 신민아 옆에서 단체사진을 찍은 김선호의 모습이었다.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기 전 찍은 사진이라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갯마을 차차차'에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지난 10월 17일 종영했다. 그러나 종영 이후 주연배우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김선호 본인은 물론 신민아 역시 인터뷰를 취소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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