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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7살 어린 남동생 공개…닮은듯 다른 근육질 훈남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1.18 08:21 수정 2021.11.18 09:49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정해인이 7살 어린 남동생의 얼굴을 공개했다.

17일 정해인은 자신의 SNS에 "브라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해인은 상의를 탈의한 남동생과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눈길을 끈 것 닮은 듯 다른 이미지의 남동생의 외모였다.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는 형제가 비슷했지만 동생은 근육질 몸매로 인해 남성미가 조금 더 두드러져 보였다.

정해인은 여러 인터뷰에서 남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많은 고민을 나누고 힘을 얻는다며 각별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정해인은 올해 넷플릭스 드라마 'D.P.'로 호평받았으며, JTBC 새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 방송을 앞두고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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