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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꼭 가고파"...슈퍼주니어 D&E, 미국 폭스 인터뷰

강경윤 기자 작성 2021.11.05 10:37 수정 2021.11.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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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슈퍼주니어 유닛 D&E가 미국 유명 토크쇼에 출연해 남다른 팬사랑을 털어놨다.

슈퍼주니어-D&E의 동해와 은혁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FOX5 채널 토크쇼 '굿데이 뉴욕'에 출연해 앵커 로잔나 스코토와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이들은 최근 유닛 결성 10주년을 맞아 발매한 정규 1집 '카운드다운'(COUNTDOWN)을 소개하면서 "저희의 마음, 노래, 콘텐츠를 담아 지난 10년간의 감사함을 표시하기 위해 열심히 만든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또 D&E는 "지난번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스튜디오에 가서 토크를 했던 기억이 있다. 이번엔 아쉽게도 팬데믹 상황으로 직접 가지 못했지만 상황이 나아지면 꼭 뉴욕에 가서 여러분들에게 퍼포먼스도 보여드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답했다.

슈퍼주니어-D&E는 지난 2일 새 앨범을 낸 이후 아이튠즈 톱 앨범차트 전 세계 22개 지역 1위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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