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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검사→경찰→판사→…곽도원, 디지털 성범죄 근절 캠페인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9.09 18:40 수정 2021.09.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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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곽도원이 디지털 성범죄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9일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곽도원이 참여한 디지털 성범죄 근절 캠페인 '도원결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영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 촬영에서 곽도원은 1인 4역을 소화했다. 검사복, 경찰 정복, 판사복 등을 입고 역할에 맞는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곽도원은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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