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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결혼 11년 만에 얻은 딸 공개 "사랑스러워"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7.09 16:03 수정 2021.07.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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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한지혜가 결혼 11년 만에 얻은 딸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9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신생아 촬영♥ 너무 사랑스럽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생아 촬영 중인 한지혜의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꽃이 가득한 침대에 누워 있는 딸은 '아기 천사' 그 자체였다. 곤히 잠든 얼굴은 한없이 평화로워 보였다. 앙증맞은 발 사진 역시 사랑스러웠다.

한지혜는 처음 해본 신생아 촬영에 대해 "5분도 안 걸려서 찰칵찰칵 찍고 예쁜 사진 남겨주셨네"라고 놀라워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고, 지난달 23일 첫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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