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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소속사, 백상 인기상 자축…시상식은 불참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5.14 09:27 수정 2021.05.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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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서예지의 소속사가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수상을 자축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4일 공식 SNS 계정에 서예지의 사진을 게재하며 '서예지', '백상예술대상', '틱톡 인기상'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서예지는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인기상을 수상했다. 10일 간 진행된 투표에서 총 78만 표를 받으며 여자 부문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최근 가스라이팅 논란, 학폭 논란, 학력 위조 논란에 휩싸인 서예지는 대중의 싸늘의 시선을 의식한 듯 시상식에는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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