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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고소영 딸, 벌써 이렇게 컸어?…모녀의 오붓한 어린이날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5.06 11:52 수정 2021.05.06 12:25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고소영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5일 자신의 SNS에 "어린이날. 아들은 친구랑 놀러 가고 우리는 근처에서 어슬렁어슬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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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고소영과 딸이 손을 잡고 나란히 거리를 걷는 모습과 음식을 다정하게 나눠 먹는 모습이 담겼다.

딸 윤설 양의 얼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검은 생머리의 뒷모습은 엄마를 빼닮은 듯했다.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50세다.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그해 아들을, 2014년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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