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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남편 진화 의혹 일자..."우리 남편 많이 이뻐해달라"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4.07 18:09 수정 2021.04.0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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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중국 이름 취자바오)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 씨가 유튜브를 통해 "진화가 방송을 통해 재벌이나 의류 CEO 등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국에 오기 전 중국에서 술집에서 노래를 부르는 직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함소원이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했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가 한국에 오기 전 술집에서 일했다는 주장에 대해서 "귀여운 남편이 연습생 시절 매니저와 함께 행사를 했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여러분 제일 이쁜 우리 혜정이 그다음 이쁜 우리 남편, 그리고 이쁜 저, 많이 이뻐해 주세요"라며 "가족은 건드리지 말아 달라."는 당부글을 올리기도 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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