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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번복' 박유천, '악에받쳐' 홍보…2대 8 가르마에 훤한 이마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4.07 17:09 수정 2021.04.0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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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은퇴 번복'으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 박유천이 영화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최근 자신의 SNS에 "태흥이의 이야기를 담은 독립 장편 영화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영화 '악에받쳐'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촬영 중인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의사 가운을 입고 진지한 표정 연기를 하는 모습이었다. 2:8 가르마 사이로 드러난 훤한 이마와 얼굴에 상처도 인상적이었다.

박유천은 지난 2019년 마약 파문으로 논란을 일으킨 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번복한 후 해외 활동과 유튜브 채널 개설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독립영화를 스크린 컴백작으로 선택한 박유천은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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