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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몸무게 44kg 인증…"6시 이후 금식, 독하게 감량"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3.19 14:12 수정 2021.03.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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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수 송가인이 몸무게를 인증했다.

송가인은 18일 자신의 SNS에 "노래도 열심히. 운동도 열심히"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체중계를 찍은 것으로 44kg가 찍혀있었다. 체중 감량에 성공했음을 인증했다.

송가인은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5kg을 감량한 사실을 알렸다. 그 비법으로 "오후 6시 이후로는 무조건 금식했다", "식단 관리를 중심으로 독하게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돼지갈비, 김밥 등 좋아하는 음식도 끊을 수밖에 없었다. 코로나19로 밖에 나갈 수 없으니 집에서 꾸준히 러닝머신을 뛰었다"고 운동을 병행했음을 강조했다.

송가인은 지난해 연말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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