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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이혼 후 홀로서기 한 배우 채림이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솔직히 밝혔다.
채림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많은 곳에서 찾아주시는데 감사드리지만 선뜻 긍정적인 답변을 못하는 건, 방송 노출의 무게를 아직은 감당할 준비가 되어있지 못해서이기 때문"이라면서 "나는 그 어마어마한 무게를 알고 있다."고 심경을 밝혔다.
중국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알린 채림은 3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채림의 국내 방송은 2018년 SBS '폼나게 살자'가 마지막이었다. 채림은 이혼 이후 SNS에 짤막한 글을 올리는 것 외에는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지 않다.
이에 대해서 채림은 "하게 된다면 지금 하는 일에 도움은 될 거다. 하지만 제가 바라는 방향도 아니고 아이에게도 버거울듯하여 지금은 아니라는 결론을 가지고 있다."면서 "저도 아이도 시간이 지나 모든 것들이 안정을 찾으면 꼭 지금의 손길을 잡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