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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리, 박나래와 럭셔리 홈파티 "'이시국'님들, 뭐라 하지 마세요"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2.02 14:44 수정 2021.02.02 15:47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이웃사촌인 박나래와 홈파티를 즐겼다.

김우리는 1일 자신의 SNS에 "5만 8만년 만에 집에 놀러 온 나래를 위해 혜란 씨는 오늘 생전 처음 만들어봤다는 이름 모를 요리를 예쁘게 뚝딱뚝딱 모양 만들어 식탁에 순서 맞춰 올렸다"며 아내가 손수 만든 음식을 인증했다.

이어 "그렇게 우린 수년 만의 만남에 맛있는 음식과 함께 소소하게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며 어서 빨리 코로나가 끝나 더 나이 먹기 전에 다 같이 꼭 여행 떠나자고 아쉬운 마음을 서로 달래며 저녁 자리를 마무리했다"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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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인 이상 집에 없었고 밥 한 끼 먹은 내용이니 '이시국' 님들 제발 뭐라 하지 말아 주세요 부탁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박나래, 김우리 부부가 식탁에 마주 앉아 있는 모습이었다. 또한 박나래는 한남동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창문에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김우리는 최근 박나래가 진행하는 '비디오 스타' 녹화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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