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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뜨거운 인기…SNS 개설 19시간 만에 28만 팔로워

김지혜 기자 작성 2020.11.27 13:47 수정 2020.11.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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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우빈이 공식 SNS를 개설한 지 하루도 채 안돼 28만 명의 팔로워를 돌파했다.

김우빈은 지난 26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열고 첫 게시물을 올렸다. 흑백의 화보 사진을 게재하고 "안녕하세요. 김우빈입니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오랜 공백기를 보냈음에도 인기는 여전했다. SNS 계정을 19시간 만인 27일 오후 팔로워가 28만 명을 돌파했다. 본인이 친구를 추가하는 개념인 팔로우는 아직 '0'이다.

김우빈이 개인 SNS를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몇 차례 사칭 계정의 등장으로 몸살을 앓기도 했지만 SNS를 만들지는 않았다.

김우빈은 현재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다. 올 초에는 연인인 신민아의 소속사에 새 둥지를 틀기도 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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