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차에타봐

[차에타봐] 진짜 무서운 남자? 아니 부드러운 남자…'악역 전문' 매력남 이정현 / 26화

강경윤 기자 작성 2020.10.23 12:03 수정 2020.10.23 12:15

미스터 선샤인에서 일본인 '츠다' 역할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뒤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도 잔인하고 무서운 어린이 양홍섭으로 등장한 배우 이정현.
여배우 이정현과 이름도 같고 고향도 같고 연기 색깔도 확실한 이정현 배우는
막상 가장 좋아하는 여성 연기자로 이나영을 꼽았는데요.

유도 선수 출신의 이색 경력부터 유창한 일본어의 비밀까지
반전매력의 사연을 부드러운(?) 그의 목소리로 '차에타봐' 에서
강경윤 기자와 함께 하세요.

#이정현 #한국_남자_배우 #차에타봐 #26화 으로 만나 보세요!
[SBS연예뉴스 | 출연 강경윤/ 구성 최유진/ 촬영·편집 이홍명, 이형석]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