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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12살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 "많이 넘어져보고…"

작성 2020.10.15 08:39 수정 2020.10.15 09:55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승연이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승연은 14일 자신의 SNS에 런닝머신으로 운동 중인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세상 안 움직이는 12세 이렇게라도 해야 몸을 움직여야 즐거워지지~~ 새삼 많이 컸네 내 딸 ㅎ"이란 글을 통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엄마 곁에 있을 때 많이 실패해보고 넘어져 보고 아파해보렴 그때마다 바로 설 수 있도록 도와줄게. 그래야 비로소 홀로 섰을 때 단단히 두발 디딜 수 있지"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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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부모는 아이를 키우는 게 아니구 그저 자라나는 아이를 도와주는 존재라는 걸 잊지 않을게. 너와 나는 따로 또 같이라는 걸 사랑해"라고 말하며 딸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딸스타그램 #소확행_작지만_확실한_행복 #너.나.할거없이운동부족 #건강하게살자"란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이승연은 지난 2007년 12월 두 살 연하의 재미동포 패션사업가 김 모 씨와 결혼해 2009년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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