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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출산 후 3년 만에 컴백...62kg 건강한 몸은 덤

작성 2020.09.11 14:57 수정 2020.09.11 15:1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이 3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이영현은 지난 10일 방송된 유튜브 무료 랜선 콘서트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하며 "3년 만에 돌아온 이유는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육아에 집중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영현은 2013년 남편과 결혼한 뒤 5년 만에 첫 아이를 얻었다. 지난 3월에는 남편 A씨가 지인에게 2억원을 빌렸다가 갚지 못해 사기혐의로 피소돼 안타까움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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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은 한 다이어트 업체를 통해 95kg였던 체중을 33kg를 감량해 훨씬 더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연예인들이 '누워서 편하게 살 뺐어요'라고 하는데 난 너무 힘든 부분이 있었다. 세상에 먹을 것도 너무 많고 사회적 교류를 차단한 상태에서 외로운 싸움을 해야 하나 그런 부분이 힘들었다."면서 "3kg을 더 감량해 50kg대로 만들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영현은 팬들과 소통하는 콘서트를 마련한 이유에 대해서 "좋은 소식도 없고, 웃을 일도 없고, 그 와중에 제가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자리에서 제일 잘할 수 있는 노래로써 여러분께 선물을 드리는 자리를 마련해 보고 싶어서 준비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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